엄마가 샵을 해서 같이일을하고있지만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나 많아 학원을 다니게됬습니다

피부살롱반 듣고있는 박소연입니다~ 엄마가 샵을 해서 같이일을하고있지만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나 많아 학원을 다니게됬습니다
그렇게해서 이정의선생님과 인연이 되서 배우게됬는데 벌써 끝이나서 아쉽네요ㅠㅠ 선생님과 동네에가까이 살았으면 조르고 졸라서 소주한잔하면서 샵얘기도하고 같이 이런저런얘기나누면서 따로 만나고 싶은 언니같은 선생님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가르쳐주시고 마사지하면서 있었던이야기들 등등 이렇게 하면 꿀팁이다 이게좋다 안좋다 얘기해주셨는데 너무 도움많이되서 샵에서 잘써먹고 있고 손님들도 너무 좋아해요~ 이정의선생님 덕분에 너무 즐겁게 배웠어요